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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

아침 햇빛 실내 베란다 텃밭- 25년 1월 첫 포스팅

겨울 베란다에서 양배추와 고추, 바질, 루꼴라, 시금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화분 크기와 식물 LED 환경을 비교할 계획을 기록했습니다.

아침 햇빛 실내 베란다 텃밭- 25년 1월 첫 포스팅

24년 마지막 베란다 텃밭 포스팅 이후 한 달이 지났다.

꼬꼬마 양배추 거의 1년 된거 같은데 제대로 못 키워서 그런지 그대로다.
여러 번 말라피 틀어졌다가 다시 살아났다가 하길 반복하고 있다.

말랐다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꼬꼬마 양배추

고추는 무한 증식 중인 개체 하나와 비실비실한 놈 하나가 있다.

딱 봐도 눈에 띄게 이파리 색깔이 연한 연두색 그리고 진한 녹색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우 영양 상태를 의심할 수 있는데 하나는 작은 화분에서 기었기 때문에 역시 뭐든지 큰 화분에서 키우는 게 나은 거 같다.

비실비실한 고추와 튼튼한 고추 비교
비실비실한 것과 튼튼한 것 비교
비실비실한 고추 화분
비실비실한 고추
튼튼하게 자란 고추 화분
튼튼한 고추

베란다터 팟에 식물 LED 시스템은 거의 막바지 마지막 버전을 가지게 된 거 같다.
이대로 키울 예정이고 더 이상 식물 LED를 구입하지는 않을 생각.
이 LED 시스템 기반으로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것 하나 그리고 방에서 키우는 거 하나로 비교할 예정이다.

베란다 텃밭 식물 LED 시스템

이전에 사놨던 주황 파랑 식물 LED는 방울 양배추와 루꼴라 화분에 고정해서 키우고 있다.
두 개체 모두 햇빛을 많이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보다.
잘 자라주고 있다. 하지만 방울 양배추는 언제 방울 양배추를 달게 되는 걸까.

주황 파랑 식물 LED 아래 방울 양배추와 루꼴라 화분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바질에 이파리가 좀 떨어졌다.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무성하게 잎을 낼 것이다.

겨울에 잎이 떨어진 바질

벌렸는데 시금치는 2월에 심어서 3 4월에 먹는다고 한다.
지난번 대충 막심었던 시금치가 잘 자랐다.
그래서 이렇게 춥고 약간 애매한 시기에 시금치를 심어서 수확해서 먹으려고 한다.
요즘 시금치가 한 달에 3000원이 넘는다.

수확을 위해 키우는 시금치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