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chive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수확기

더워진 날씨에 익기 시작한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며 베란다 방향 변화와 일반·앉은뱅이 품종의 생육 차이, 관리 상태를 살핀 기록.

방울토마토 수확기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방울토마토가 익기 시작.

익기 시작한 꼬마 방울토마토
꼬마 방울토마토

이미 몇 개는 따먹고 계속해서 방울토마토 들이 달리고 있다.

동쪽 베란다에서 서쪽 향 베란다로 바꿨다.
햇빛이 들어오는 양과 세기는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잘 자라고 있다.

일반 방울토마토 화분
일반 방울토마토

일반 토마토는 너무 높게 자라서 생 장점을 잘라주었는데도 계속해서 위로 가지를 뻗는다.

요즘 바빠서 가지 정리를 잘 못해줬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꽃도 떨어졌다.

확실히 앉은뱅이 방울토마토가 토마토 열매를 빨리 달리고 빨리 익는 거 같다.

헌데 안진 뱅이 방울토마토는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이파리가 시들해지는 경향이 있다.

잎이 많이 떨어진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그래서 입도 많이 떨어지고 그랬는데 옷 거름을 좀 줘야 하나 생각 중이다.

본래는 물을 주면 금방 물이 말라버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며칠째 물도 안 마르고 토양이 축축한 상황이다.

다시 좀 관리를 잘해 줘야 될 거 같다.